14년간 무역(대행)을 고수하다 중국무역의
14년간 무역(대행)을 고수하다 중국무역의 달인
14년간 무역(대행)을 고수하다 중국무역의

시장조사단 후기

일정이미지
제목 이우를 생각하며
성명 조재득
조회수 592

퇴사후 오랜만에 하는 해외 여행이라 그런지 첫날부터 설사를 비롯해,

충동구매, 그리고 주문과 철회의 반복등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실수를 생각하면

부끄러울 뿐이다

 

나만의 고집과  아집으로

주위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았나?

 

나이 먹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으랬는데

너무 말이 많지 않았나??

 

모른다는 핑게로 준비없이

동료들의 시간만 뺏는 염치없는 행동은 없었는지?

 

배움은 열이었지만  후회도 만만치 않으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할길 없어 

중달이 지면으로 나마 몇자 적어 봅니다

 

하기야 실수도 또 하나의 배움이라면

너무 이기적일까?

 

오프라인 무역에 대한 막연한 생각과 열정만 앞서  사전 구매 물품은  물론 가격  그리고  판매방법의 종류 및 

국내외 상품물색 하는 사이트도

모르는 상태에서

 

국내 온라인 오픈 마켓사장과 아마존,알리바바,타오바오를 

알게 되었고, 국내에 관련 교육을 무료로 받을수 있는 곳이 많다는 것과

특히 본인만의 제품 카테고리  선정과 아울러 세부 상품을 고를때는

주위 감각있는 여성의 도움이 필요함도 알게  되는 등  

 

선배들의 숨소리, 표정, 손짓 하나 하나

다 놓칠수 없는 산 교육이다

 

나의 개인적인 좌충우돌 연수와  함께  우리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상해 탈출""

의 런닝 드라마와 서바이벌을 방불케하는 공항의 이별, 가까스로 세이프 했더니 기상악화로 인한  비행기  연착등을

어찌 기록 없이 넘어갈 수 있을까

 

사명감 마저 드는  

2016년 7월 파이 트레이딩 연수기입니다

 

그런 큰사고 (?) 에도 화도 안 내시고 전혀 당황하지 않는 이대표님의 통크심과

여유로움에 경의를  표합니다~~ㅎㅎ

 

"두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 이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결혼식은 중달이와 여러 선배님들을 만났다는 것이요  

장례식은 나의 주저함과 용기없음과의

이별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연수는 제2의 Job을 물색하고

고민하는 나로서는 주요한  인생의 또 하나의 터닝 포인트가 되리라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인적 네트워크 구축이 아닌가 하며

얼굴 얼굴들을  되 새겨  봅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승승 장구 하시길~~^^

 

- 근접할수 없는 포스의 미남 유사장

- 친절한 금자씨  아마존 멋쟁이 이총무님

- 우리 모두가 본인 스타일은 아니라고는 하지만 우리에게 항상 웃음을 안겨 준  

박언니 (~ㅋ)

- 천생연분, 사업적으로도  부러운 

  안산의  박사장님  내외

- 말없는 내공의 인테리전트 김사장

- 빠른 두뇌와 행동 그리고 자신감

  성공장담 최선녀양(~ㅎ)

- 아들 같지만 닮고 싶은 도전과 열정의  청년 "정(장)보고"

- 나의 고집과 무지를 다 받아주고 

이해해  준 고맙고 더욱 미안한 룸 메이트

3D 전문가 장사장